당산역 초대창_곱창은 언제나 옳지 당산역 (출구는 까먹음..)에 있는 곱창집을 찾아보다가 초대창 이라는 곱창집이 새로 생겼다고 봄 웨이팅은 싫고 곱창은 먹고싶은데 양이 적다는 말을 보고 한참 고민했지만 그래도 곱창은 맛있으니까!! 가보자! 하고 ㄱㄱㄱㄱ 시킨건 모둠구이 + 추가로 대창구이 , 볶음밥 주종은 맥주, 소주, 하이볼 각각 주종에 맞춰서 먹음 불판은 뭔가 좋아보이는 연탄구멍 모양의 불판!! (숯이 많이 들어있어서 화력이 엄청 쎈건 안비밀) 기본 상이 차려지고 (반찬은 네가지가 끝) 동치미 같은 무, 김치, 마카로니,상추 끝! 소스는 초고추장이랑 간장소스 같은 폰즈소스!! 하이볼은 색이 이뻐서 찍었고 카스는 병이 바뀐게 이뻐서 찍었고! 소주는 아는 그거라서 안찍음 그리고 맛있게 구워지는 곱창들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