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쓸 치약 칫솔 산게 너무 뻑뻑하고 잇몸이 붓는느낌?? 편의점에서 3000원 주고 산 칫솔에 많은걸 바라진 않았지만 ㅜ 전에는 편의점 칫솔도 퀄리티가 좋았는데 잘못 고른듯 하다 고민하다가 칫솔사러 올리브영에 갔는데 맨날 눈여겨보던 오랄비전동칫솔이 50%할인 원래 12,100원인데 6,000원에 할인판매중 고민하던 다른 칫솔들은 3~4천원대 이득이다 싶어 구매 ㅋㅋㅋㅋㅋㅋ 당연히 건전지가 없을 줄 알았는데 있어서 기분이 더 좋아졌지요 소소한거에 행복하기 시작 엇 근데 개운한데.... 진동이 너무 쎈거는 안비밀 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적응 안됐는데 매우 상쾌한걸 느낄 수 있어요 아 전원버튼이 위에는 ON 아래는 OFF인데 처음엔 끄는 버튼을 못찾아서 계속 ON 버튼쪽만 눌러서 시간지나면 꺼지는줄 알았다가..